도회에서 수십년을 살면서 늘 고향을 그리며, 언젠가는 그립던 고향에서 흙과 함께 땀을 닦으며 멋지게 살아가겠다는 생각을 실천한 독수리 오형제가 힘을 합해 영농조합을 설립하고 비상을 꿈꾸게 되었습니다.